S시그널랩

1,200종목 · 2015년부터 일봉 289만 건 · 직접 계산

다들 그렇게 믿는데,
실제로 세어 보면 어땠을까

상한가 따라잡기, 거래량 급증, 호재 공시. 주식판에서 당연하게 통하는 말 9가지를 골라 과거 기록을 전부 셌습니다. 답을 보기 전에 먼저 하나 골라 보세요.

기준선: 아무 종목을 아무 날에 사도 한 달 뒤 시장 평균을 이긴 비율은 40.3%입니다. 몇몇 종목이 크게 올라 평균을 끌어올리기 때문에 절반이 아닙니다.

문제 1급등 추격

상한가 친 종목, 다음 날 아침에 사서 한 달 들고 있으면 시장보다 더 번 경우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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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 2거래량

거래량이 평소의 3배 넘게 터진 날. '세력이 들어왔다'고들 합니다. 다음 날 사면 시장을 이긴 비율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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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 3공시

'최대주주 변경' 공시가 뜨고 그날 주가가 5% 넘게 올랐습니다. 다음 날 따라 사면 시장을 이긴 비율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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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 4공시

유상증자를 발표했는데 그날 주가가 10% 넘게 뛰었습니다. 다음 날 사면 한 달 뒤 보통 어떻게 됐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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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 5공시

대표적인 호재로 통하는 '자사주 취득(신탁)' 공시. 다음 날 사면 시장을 이긴 비율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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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 6공시

'단일판매·공급계약 체결' 공시를 보고 다음 날 사면, 아무 날에 산 것과 얼마나 달랐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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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 7차트

52주 신고가를 뚫은 날. '달리는 말에 올라타라'고 합니다. 다음 날 사면 시장을 이긴 비율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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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 8폭락주

20일 동안 30% 넘게 폭락한 종목을 사면 한 달 안에 30% 넘게 반등한 경우가 5번 중 1번(20%)이었습니다. 이 숫자, 2020년을 빼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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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 9급등주

한 달에 30% 넘게 오르는 '급등'. 변동성이 가장 낮은 조용한 종목(하위 10%)에서 나올 확률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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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가지를 세고 남은 것

  • · 급등을 미리 골라내는 조건은 가격·거래량·공시 어디에서도 찾지 못했습니다.
  • · 급등 확률을 올리는 조건은 전부 급락 확률도 같이 올렸습니다.
  • · 반대로 ‘따라 사면 지는 자리’는 11년 내내 같았습니다. 이미 급등한 종목, 그리고 최대주주 변경·유상증자·전환사채 공시에 주가가 뛴 날입니다.

이렇게 셉니다

  • · 대상: 거래대금 기준 유동성 상위 1,200종목 일봉(수정주가), 2015-01-02 ~ 2026-10-02. 공시 문제는 2021-01-04 ~ 2026-10-02.
  • · 신호가 뜬 날 종가에는 살 수 없으니 다음 거래일 시가에 사서 20거래일 뒤 종가에 판 것으로 계산하고, 같은 기간 전 종목 평균 수익률을 뺐습니다.
  • · 급등·급락은 그 20거래일 수익률이 +30% 이상, −30% 이하인 경우입니다.
  • · 가격 출처: 한국거래소 통계정보(일별매매정보). 공시 출처: 금융감독원 전자공시(DART).
  • · 한계: 지금 거래되는 종목만 대상이라 상장폐지된 종목이 빠져 있습니다(폭락주 숫자는 실제보다 좋게 나옵니다). 같은 종목의 연속된 날이 겹쳐 세어지고, 거래비용·세금은 빼지 않았습니다. 공시 조합은 100~200건대라 오차가 큽니다.
  • · 과거 기록이며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 종목 추천이나 매수·매도 권유가 아닙니다.

마지막 계산 2026-10-06 16:10 KST